[재경일보 고명훈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차기 자유무역협정(FTA) 대상으로 제2의 경제대국인 중국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신중하게 분석하고 판단을 내려야겠지만, 좀 더 분석결과를 보고 여러 논의를 거쳐야겠다"고 23일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종로구 창신동 온라인쇼핑몰 지원센터인 고도몰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입주 창업자와 간담회를 가진 뒤 '한중 FTA 논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말씀을 드릴 단계에 와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22일 한미 FTA 비준안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10월 말 여야가 합의한 FTA 지원대책을 정부가 받아들인 것이냐는 물음에는 "최대한 존중해서 충실히 대책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