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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2PM 의 왕자 '닉쿤'이 일본 영화에 전격 캐스팅돼 배우로 변신한다.
14일 일본의 시네마 투데이 매체 보도에 따르면, 2PM 닉쿤은 일본 영화 '오란교고 호스트부'에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의 멤버 '시노다 마리코'의 오빠역으로 등장해 '싱가포르와 일본의 혼혈인 아시아 굴지의 대기업 사장역'을 맡았다.
닉쿤이 출연하는 '오란교고 호스트부'는 동명 인기 만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부잣집 상류층의 학교인 오란고쿄의 화려한 유희집단 '호스트 부 '에서 활약하는 미소년들과 유일한 서민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국내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만화이며, 일본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을 만큼 탄탄한 소재와 재미로 시선을 사로잡은 작품이라 '오란교고 호스트부'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폭발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의 프로듀서는 "닉쿤의 출중한 영어와 그의 상냥한 부분이 역할과 일치해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짧은 캐스팅 비화를 소개했다.
한편 일본 영화 '오란교고 호스트부'는 내년 3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2PM 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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