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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배우 조인성이 12월 개국을 맞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김수미가 진행하는 '쑈킹(SHOW KING)에 전격 출연했다.
프로그램 '쑈킹'은 한류를 이끌어 나가는 스타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기존 방송에서 나누지 않은 얘기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만한 특별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스타에 대해 알아보는 신 개념 리얼 토크 프로그램이다.
또 김수미가 직접 스타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퓨전 한식을 소개해 한국의 음식문화 또한 엿 볼 수 있다. 이미 조인성은 13일 경기도 의 한 스튜디오에서 '첫'회 게스트로 지원 사격을 나섰다. 조인성은 자신의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에 나온 것으로 알려져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에 초점이 모아졌었다.
조인성이 토크쇼에 단독으로 나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김수미와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두 사람은 과거 2008년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어머니와 아들로 출연했다. 이 드라마로 인해 김수미가 조인성을 각별한 애정을 쌓은 사이가 됐다는 후문이다.
김수미는 또 예능 프로그램을 출연할때 마다 조인성을 항상 칭찬하며 친 아들 못지 않게 그를 챙기고 있으며, 조인성 또한 김수미를 친어머니 처럼 생각하며 아들 역할을 톡톡히 해 선 후배 사이를 넘어선 가족과도 같은 사이가 됐다.
이번 MC직을 맡은 김수미는 조인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섭외를 했고 조인성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언제든 불러만 주세요"라고 답해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이날 조인성은 녹화가 지연돼 예정보다 1시간 30분가량 더 진행됐지만 스태프들에게 "괜찮으니 신경 쓰시지 않으셔도 돼요"라며 오히려 더 배려를 해 감탄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수미는 조인성을 위해 전형적인 한식 밥상을 준비해 제철 음식 '굴'로 여러 음식을 선보였으며, 녹화가 끝난 뒤 조인성에게 미리 준비한 간장 게장과 김치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수미와 함께 신현준, 탁재훈, 사강이 진행을 하는 신 개념 리얼 토크쇼 '쑈킹'의 1회 '조인성 편'은 오는 12월 7일 오후 10시 40분 채널 A 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채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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