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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연희동의 한 공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마지막 촬영에서 최원영은 극 중 이영은을 찾아와 그간의 일을 자숙하고 이영은의 행복을 빌어주는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촬영에서 최원영은 지난 5월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드라마 속에서 전 부인으로 호흡을 맞춘 이영은과 마지막 대사와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끝까지 작품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다.
특히 최원영은 마지막 신의 컷 소리가 들리자 섭섭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고 한 명 한 명의 스텝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쉽사리 촬영장을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의 마지막 촬영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최원영은 “오늘로서 긴 세월을 함께 했던 ‘윤민준’을 떠나 보낸다. 촬영과 종영 파티를 끝내고 나니 많이 섭섭하고 아쉽다. 먼 훗날 ‘당신이 잠든 사이’가 내게 큰 힘이 되었던 작품으로 기억 될 것 같다. 그 동안 많은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들께 정말 감사 드린다. 더 좋은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 하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최원영의 연기 열정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는 오늘 밤 7시 20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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