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박의 첫 앨범이 대중음악에 가까이 가려는 움직임이 강했고 두 번째 미니앨범은 클래식에 좀 더 다가간 모습을 보여줬다면 지난 6월에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에 이어 정규 2집
첫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다른 길>은 4분을 넘지 않는 짧은 곡이지만 대곡처럼 다양한 굴곡을 노래 속에서 느낄 수 있다. 귀여운 소품처럼 시작해 전개에 따라 점차 복잡한 코드와 높이 올라가 고조되는 음으로 변화한다. 이런 곡의 독특한 특징을 박소연은 잘 소화해 내고 있다. 가사도 담담한 서경으로 시작해 격정적인 서정으로 변해가는 전개가 노래의 가락과 유기적으로 잘 조합이 됐다는 느낌을 준다.
스텔라 박의 정규 2집
스텔라 박은 데뷔 당시 ‘현직 치과의사’라는 점이 화제가 됐지만 중고등학교 시절에 성악과 피아노를 전공했다는 바탕을 지니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