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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화여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진세연은 120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연기전공) 수시 예능 우수자 일반 전형에 당당히 합격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측은 “진세연이 오늘(4일) 중앙대학교로부터 합격 소식을 전해들었다”고 밝히며 “간판 일일드라마 주인공에 발탁된데 이어 대학까지 합격하는 경사를 맞이해 특히 ‘내 딸 꽃님이’ 팀의 축하를 많이 받았다.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드라마 촬영과 대학입시 준비를 병행하며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그녀에게 12학번 새내기가 된다는 것은 둘도 없는 기쁜 소식. 학업과 연기를 오가며 틈틈이 공부해 그 기쁨이 배로 다가왔다.
진세연은 소속사를 통해 “그간 노력을 많이 하고 얻어낸 결과이기에 더더욱 대학 새내기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입학 이후에도 다양한 연기를 소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학업도 착실히 임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라며 새내기다운 당찬 계획과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진세연이 ‘양꽃님’이라는 타이틀롤로 파격 발탁된 ‘내 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가 기꺼이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보듬으며 험난한 세상을 살아나가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휴먼멜로 드라마로, ‘당신이 잠든 사이’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될 예정.
진세연은 드라마 ‘짝패’ ‘드라마 스페셜: 빌리티스의 딸들’,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면서 여주인공 자리를 당당히 꿰차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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