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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FOX채널은 22일(토) 밤 11시 전세계를 사로잡은 좀비들의 두 번째 이야기 ‘워킹데드 2’를 독점 방송한다.
지난 16일(일) 美 케이블 채널 AMC에서 방송된 ‘워킹데드2’ 는 첫 회부터 730만 명의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며 미국 케이블 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케이블 주요 시청 층인18-49세 타겟에서는 4.5%의 경이로운 시청률을 보이며 10년 만에 미국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워킹데드’의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美 케이블 방송국 AMC 대표 찰리 카리어(Charlie Col-lier)는 “’워킹데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빼어난 연출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끌어 들인 작품”이라며 “‘워킹데드’가 우리를 마치 좀비처럼 압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킹데드’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다루고 있다. 시즌 1 방송 당시 사실적인 특수효과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섬세한 심리묘사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에서도 6주간 미드 검색어 1위, 동시간 대 케이블 남녀 25-39타겟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시즌 1에 이어 ‘워킹데드 시즌2’도 국내에서 독점으로 방송하는 FOX채널은 ‘워킹데드 2’ 론칭을 기념해 21일(금) 저녁 7시 압구정 CGV에서 ‘워킹데드2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한다.
좀비들의 더욱 강력한 습격이 기대되는 ‘워킹데드 2’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FOX채널에서 방송된다.(사진-티캐스트 / 김수경 srkim@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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