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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댄디룩 스타일로 MC에 나선 정형돈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미존개오' 이 친구 요즘 패션 공부한다더니 얼마 전 '옴므3.0'에서 '블레이저'를 '블리자드'라고 이야기했다더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김태호 PD는 이내 “아.. ‘미존여오’군요. 아직도 형돈이가 개화동을 떠났다는 게 믿기 싫은가 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정형돈이 물 새는 개화동 집을 떠나 여의도로 이사를 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누리꾼들은 “미존여오 아직 입에 안붙는데”, “드디어 개화동 벗어났구나”, “박명수는 여의도에서 노가리 구워주고 형돈이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정형돈은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케이블채널 XTM '옴므 3.0'에서 생애 첫 스타일 프로그램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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