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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 특집을 선보인 '나가수'가 이번엔 듀엣 미션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는 듀엣 미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가수’는 오는 10월 3일 진행되는 녹화에서 듀엣 미션을 진행, 기존 가수 7명이 새로운 가수들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듀엣 미션에는 그간 ‘나가수’에 출연한 적이 없는 새로운 보컬리스트 7명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로써 ‘나가수’가 조용필 특집에 이은 듀엣 미션으로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나는 가수다'의 신정수 PD는 "다음 특집으로 듀엣 미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각 가수들이 듀엣을 하고 싶은 다른 가수와 1차 경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던 특집이라 연출자로서도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조용필 특집에 이은 듀엣 특집 등, '나가수'의 다양한 특집 편성은 수개월 전부터 제작진이 고심해 온 결과물이다. 경연이 반복되는 가운데서도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왔다.
한편 ‘나가수’ 듀엣 미션은 오는 9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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