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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윤석현(57)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신임 행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윤 행장은 계열사인 현대스위스4저축은행장도 겸임한다.
윤 행장은 1954년 경남 합천 출신으로 부산 동아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생명 영업기획부장, 삼성카드 재무기획실장 및 신용관리실장, SG신용정보 카드본부장을 거쳐 현대스위스3저축은행장을 지냈다.
신임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장에는 김병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이 선임됐다.
금융감독원 은행검사국장 출신인 김 행장은 1955년 서울 출신으로 덕수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한국은행 과장 및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팀장, 비은행감독국 팀장, 은행검사국 팀장,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상근감사위원을 역임했다.
김영묵 현대스위스3저축은행장은 유임됐다.
이밖에 임원인사는 아래와 같다.
<전무이사>
△부행장 허 종 길
<상무이사>
△부행장 김 학 중
<이 사>
△황 상 만
△김 문 석
△임 세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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