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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연예사병은 일반 사병에 비해 포상휴가를 비롯한 휴가가 과도하게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전역한 방송인 붐은 무려 150일의 휴가를 받았다. 군생활의 약 25%가량을 휴가로 보낸 셈이다. 보통 포상휴가가 4박5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횟수가 무려 23회에 달한다.
이는 다른 연예사병들도 마찬가지. 10월 전역을 앞둔 그룹 신화의 앤디도 이미 110일의 휴가를 받았으며,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와 최자도 각각 129일, 117일의 휴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전역한 이동욱은 91일, 올 1월 전역한 김재원은 90일을 받았다. 이는 일반 사병의 정기휴가가 평균 35일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도하게 많은 수치다.
이 같은 사실에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편하게 군생활 하면서도 그리 안 갈려고 하는가”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인가” “장군의 아들이냐”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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