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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이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이킥3 첫 방송 잘 보셨는지요? 제 내면연기도?”라는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적은 “오프닝음악엔 다이나믹 듀오가 랩 해줬구요. 방송으론 매일 30초만 들으시겠지만 완곡 음원을 곧 공개할 예정이에요. 아주 신나고 재밌는 곡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적은 “오늘 엔딩 곡은 패닉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였죠. 감독님이 첫 회는 꼭 이 노래로 끝내고 싶다 하셔서”라며 “내일부터는 아마 하이킥을 위해서 새로 만든 노래가 엔딩테마로 나올 거예요. 오프닝, 엔딩 포함 현재 세 곡이 완성됐고 점점 추가될 듯”이라는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생길 것 같아 좋아요”, “항문외과 장면에서 깜짝 놀랐어요”, “내면 연기 최고”, “미친 존재감 최고!”, “우울증 연기 최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의 첫 방송에서 이적은 노년 연기를 선보이며 “이 이야기는 41년 전 2011년 여름에서 그 이듬해 봄까지, 서른 대여섯 살 시절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다”라고 말하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이적은 극중 항문외과 의사로 매일 사람의 항문만 진료하다 심각한 우울증의 빠진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하이킥3’는 시청률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일일시청률기준 1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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