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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 눈물 흘리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와 사랑하는 남자 사이에서 그들의 생사를 두고 갈등을 해야 하는 진퇴양난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세령(문채원 분). 그러나 촬영장의 문채원은 여전히 밝고 맑고 행복한 모습이다. 절정으로 치닫는 극 전개상 심신이 피로하고 지칠 텐데도 촬영장에서는 여전히 ‘꽃미소’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문채원의 ‘꽃미소’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일찍이 화제가 됐던 <공주의 남자> 속 연인 김승유(박시후 분)의 ‘꽃미소’와 닮아있기 때문이다. 극 속에서는 무엇보다도 귀하다는 김승유의 ‘꽃미소’가 시청자들 사이 화제라면, 촬영현장에서는 문채원의 ‘꽃미소’가 스텝 모두를 힘나게 하고 있다는 후문. 최강 비주얼 ‘환상의 커플’다운 ‘꽃미소 커플’의 모습이다.
공개 된 현장 사진 중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진은 단연 수양(김영철 분)-세령 부녀간의 사진. 김영철은 마치 자신의 진짜 딸을 대하는 것처럼 귀엽다는 듯 문채원의 양 볼을 꼬집고 있고, 문채원은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김영철을 대하고 있어 정말 아버지와 딸같이 다정하고 편안한 두 배우간의 실제 관계를 알게 한다.
또한 세령의 동생 숭으로 나오는 권현상과 세령의 몸종 여리로 분하는 민지와 함께한 사진 속 문채원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문채원의 현장 사진을 본 수많은 누리꾼들은 ‘김영철은 딸바보, 문채원은 여리바보인가 보다’, ‘문채원 너무 예쁘다’, ‘극 중에서도 빨리 저 꽃미소를 보고 싶다’, ‘유령커플은 어찌 저리 예쁘게 웃는 것도 닮았을꼬’ 등의 애정 어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공주의 남자> 제작사인 어치브그룹디엔 정승우대표는 “비록 극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현장에서만큼은 배우들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만큼 <공주의 남자> 촬영현장은 유쾌하고 따듯한 분위기다.”고 전하며 여전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반수양 세력’의 ‘수양 제거’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가운데, 신면(송종호 분)마저 승유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예고, 이제 6회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정치적 상황과 인물들의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달으며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공주의 남자>는 오는 수요일(21일) 밤 9시 55분에 1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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