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청춘합창단이 예심에 참가하기 위해 예심장소로 향했다.
이날 청춘합창단이 무대에 오르기에 앞서 한 장애어린이합창단이 등장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굉장히 낯이 익은 얼굴이 등장해 심사위원들에게 인사의 말을 전하고 있었다. 바로 손현주.
그는 "저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어린이 합창단 에반젤리를 꾸리고 있는 손현주입니다"라며 소개한 뒤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만들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아이들은 악보를 볼 줄 모른다. 힘껏 연습해서 준비한 무대이다.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땡소리나 불합격 소리는 조그맣게 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고는 합창단을 향해 응원을 하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이 오랜 연습끝에 긴장된 마음을 추스르고 드디어 첫 예심 무대에 올랐다.
배우 손현주가 7년째 장애 어린이 합창단의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깜짝 공개됐다.
9월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부-남자의 자격’에서는 청춘 합창단의 살 떨리는 예선전 현장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격 청춘 합창단뿐만 아니라 예선전에 참가한 또 다른 합창단의 모습이 함께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람은 탤런트 손현주였다.
예선전 무대에 오른 손현주는 “저는 2004년부터 장애어린이 합창단 ‘에반제리’를 꾸리고 있는 손현주 입니다”고 소개하며 “사실 예선에서 통과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 큰 무대에서 아이들이 좋은 가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아이들은 악보를 볼 줄 몰라 6개월 정도가 걸린다”며 “노래를 끝까지 들어달라. 땡이나 불합격 소리는 작게 해 달라”고 아이들을 이끄는 아빠의 마음을 넌지시 드러냈다.
‘에반제리’는 이날 무대에서 ‘나 딴 아이들처럼’을 불렀고 합격과 불합격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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