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의 코믹한 당부가 진한 감동으로 물들었던 소년원 공연에 한줄기 웃음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완벽한 하모니로 합창대축제 본선진출을 일궈낸 후 서울소년원을 찾은 청춘합창단이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아이돌 메들리’를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여기에 소년원생들의 ‘You Raise Me Up’ 공연과 ‘사랑으로’ 합동공연, 그리고 “나 역시 여러분들과 같았다. 나를 봐서라도 나머지 생을 아름답게 살길 바란다”라는 김태원의 진심어린 조언이 더해지며 눈물바다가 된 강단에 이경규가 웃음씨앗을 뿌렸다.
공연을 마친 후 이경규는 “열심히 놀고 열심히 공부하길. 다음이 어렵다 하더라도 잘 견딘다면 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술 더 떠 “앞으로는 ‘런닝맨’을 보지 말고 ‘남자의 자격’을 보길 바란다”라는 덧붙임으로 방점을 찍었다.
한편 최근 ‘남자의 자격’은 청춘합창단이라는 승부수를 내밀었음에도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상승에 10% 초반이라는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경규가 소년원 아이들에게 재치있는 말로 폭소를 유발시켰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소년원 위문공연에 나선 청춘합창단원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청춘합창단은 소년원 위문공연에서 ‘아이돌 매들리’를 첫 선보이는가 하면 감동의 멜로디로 소년원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경규는 아이들에게 “열심히 놀고 어렵다 하더라도 잘 견디면 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런닝맨 보지 말고 남자의 자격을 봐달라”고 재치 있는 말을 해서 아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청춘합창단은 합창대회 본선을 앞두고 초심으로 돌아가 '아이돌 메들리' 익히기 총력전에 돌입하는 한편 소년원 아이들과 훈련병들 위문공연 현장도 찾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