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에서 나아라(윤세인 분)는 최신형(기태영 분)의 선보는 장면을 보게 되고, 결국 자신도 선을 보러가기 위해 결혼 정보회사를 찾았다.
나아라 앞에 등장한 사람은 바로 현영. 그는 결혼정보회사 직원으로 깜짝 출연해 나아라에게 독설을 퍼부어 웃음을 선사했다.
현영은 “작성한 서류 봤는데 조건이 썩 좋지는 않다. 조건을 확 낮춰야겠다”며 나아라에게 독설했다. 하지만 나아라는 이에 굴하지 않고 원하는 조건을 늘어놨다. 나아라는 “장남만 아니면 된다. 인물은 안보지만 분위기가 있으면 좋겠다. 동갑이나 연하가 좋다”고 했다. 현영은 나아라의 조건에 황당해하며 “분위기 있는 게 인물이다. 연하 만나려면 연봉 1억 원은 넘어야 한다”고 일침 했다. 이어 현영은 “서른하나나 됐는데 현실을 너무 모른다. 범위를 좀 넓혀야겠다. 재혼은 어떠냐”고 다그쳤다.
현영은 게다가 나아라에게 “대한민국 딱 중간입니다. 특히 외모. 여자는 외모가 무기인데 나아라씨는 외모로는 내세울게 없거든요”라고 평을 내려줬다.
너무 심하지 않느냐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현영은 “정확히 자기 자신을 알아야지. 기필코 반드시 시집보내고 만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현영은 이날 특유의 목소리와 코믹연기로 개성 있는 커플매니저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