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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3월 4일 결혼한다는 한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1살 연상의 회사원과 4년째 열애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결혼날짜를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은희의 결혼설은 지난 6월 13일에도 대두됐다. 당시 11월 6일에 결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이은희 측은 사실이 아님을 전했다.
이처럼 결혼식 날짜를 확정 짓지 못하는 것은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속편 촬영으로 미국에 건너가 있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이은희는 단 하나뿐인 오빠 없이 결혼식을 치를 수 없다고 전한 바 있다.
관계자는 “축하받을 일인 만큼 일정이 구체화되면 공개적으로 알릴 것이다”며 “지난 번에는 올해 11월이라고 보도되더니 이번엔 내년 3월이라고 기사가 나왔다. 대체 시집을 몇번씩이나 가게 되는 거냐”고 농담조로 말했다.
이은희는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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