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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덴마크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IRM)의 ‘2011 FW 컬렉션’이 30일 오후 서울 신사동 LG패션 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리세,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필그림은 1995년 첫 컬렉션을 발표한 이래 전세계 50개국 5,000여개의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필그림(PILGIRM) ‘2011 FW 컬렉션’에서는 자연의 느낌을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으로 이미지화한 ‘델리킷(Delicate)’, 에스닉한 느낌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담은 ‘보헤미아(BOHEMIA)라인’, 그리고 락앤롤 느낌을 모던하게 풀어낸 ‘애티튜드(ATTITUDE) 라인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전쟁과 기아, 질병으로 고통받는 세계 각 지역의 주민들을 구호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MSF) 후원 기금을 위한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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