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대학생 중심 은행인 '樂star'를 통해 대학생들의 등록금 마련을 돕고 있는 KB국민은행이 29일 '樂star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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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KB국민은행 민병덕 은행장, 왼쪽에서 일곱번째 KB국민은행 박인병 신성장사업그룹 부행장 |
'樂star'는 현재 전국 43개 대학 앞에 총 41개 점포를 개점해 영업중에 있으며, 대학생들에게 각종 수수료 감면 및 금리우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당 대학교 재학생을 아르바이트생으로 채용해 학생들의 직장체험 및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은행이 지급한 '樂star 대학생 장학금'은 지난 1학기 동안 근무했던 아르바이트생 중 근무태도가 우수한 학생을 별도로 선발해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에 따른 것이다. 장학금 혜택을 받는 학생은 대학별로 2명씩 전국 43개 대학의 86명이며, 규모로는 총 1억2900만원이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대학생은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면서 받은 돈으로 학기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고마웠는데, 뜻하지 않게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등록금 마련에 보탬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아르바이트 활동을 통하여 은행업무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고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분들이 같은 대학 출신의 선배님들이어서 진로상담 등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민병덕 은행장은 "樂star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제도와 장학금 제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인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樂star 지점을 통해 대학생 고객과 역동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KB국민은행이 젊은 고객들에게 가까운 친구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樂star는 취업특강, 금융교육, 해외 배낭여행 체험, 은행내 인디밴드 콘서트 실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은행과 캠퍼스 문화의 만남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금융에 대한 관심 및 주식거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모의투자 경연대회인 'KB Campus Stock Festival'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樂star 챌린지 해외 배낭여행' 2기 모집을 계획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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