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일우, 한중 문화 교류에 가교 역할 톡톡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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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중국 현지에서 각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한류 열풍의 차세대 주자로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 교류에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돌아왔다.
 
정일우는 지난 25일 CJ CGV가 중국 진출 5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2011 토토의 작업실’에 멘토로 공식 초청되어 중국을 방문했다. 정일우가 참석한 ‘2011 토토의 작업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중국공산주의청년단과 CGV가 공동 개최한 한중문화 교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정일우는 특별 멘토 자격으로 이 행사에 참여했다.
 
시트콤 ‘거침 없이 하이킥’,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49일’ 등의 작품을 통해 중국 현지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던 정일우는 그의 중국 입국 소식을 전해 듣고 공항에 마중을 나온 100여 명의 팬들에게 둘러싸여 공항 도착부터 현지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특히 중국 현지 팬들은 정일우의 스케줄에 맞춰 그가 가는 곳마다 플랜카드와 현수막을 준비해 중국을 찾은 정일우에게 뜨거운 응원과 열성적인 관심을 보내왔다.
 
CGV북경올림픽 1관에서 열린 상영회에서 <2011 토토의 작업실>에 참여한 학생들의 가족, 친구뿐 아니라, 양국의 언론사와 VIP, 주요 기관 관계자들로 3백석이 넘는 좌석이 가득 메워지면서 일종의 한중 문화교류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정일우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영상장비 3대를 기증하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냈고 이 날 모인 중국의 주요 언론인 ‘신화닷컴’, ‘CCTV’를 비롯한 수십여 개의 매체들의 정일우에 대한 집중 취재 열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정일우는 “중한문화교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특별멘토로 참석하게 된 것도 영광스러운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욱 감사하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 양국간의 활발한 문화 교류와 더불어 중국 팬들과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중화권 한류 열풍의 차기 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배우 정일우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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