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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가 분하는 천방지축 캐릭터 ‘황진주’는 ‘지’(윤지민 분)의 친 딸임이 밝혀진 뒤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잊을 만큼 다정하고 애틋한 모녀관계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는데, 지난 16화에서 죽음의 위기에 몰린 ‘지’가 ‘천’(최민수 분)에게 ‘진주’가 ‘천’의 딸이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져 충격 반전을 통해 관심을 모았다.
습격을 받고 위험에 처한 ‘진주’를 구하고 자신의 딸 이라고 생각하게 된 ‘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오늘 밤 방영되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 17화에서는 의심과 적대감으로 ‘천’을 대하던 ‘진주’가 카리스마 ‘천’이 보여주는 의외의 자상한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 등이 그려지며 안 어울릴 듯 어울리는 카리스마 부녀의 이야기가 극의 흥미와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황진주’역의 윤소이는 “최근 ‘진주’를 둘러싸고 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지면서 드라마가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이다. 연기를 하면서도 굉장히 재미있게 앞으로의 전개를 점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근 최민수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선배님과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현장에서 많이 챙겨주시고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특히 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한 현장 스태프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황진주’역의 윤소이와 ‘천’역의 최민수가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보여주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는데, 두 사람은 그동안 함께 촬영하는 분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윤소이와 최민수는 드라마 <무사 백동수> 홍보차 SBS <런닝맨>에도 함께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윤소이가 ‘황진주’를 통해 유쾌 통쾌한 모습은 물론 리얼 액션을 선보일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55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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