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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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1박 2일’도 접수했다? 버라이어티 맹활약

달인 김병만, 이번엔 ‘1박 2일’에 떴다? 존재감 작렬 ‘역시 달인!’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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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달인 김병만이 ‘1박 2일’까지 접수하며 버라이어티에서도 발군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병만은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시청자투어 3탄에서 성시경 백지영에 이어 베일에 가려있던 마지막 객원 MC로 깜짝 등장하며 눈길을 모았다.
 
중간에 합류하게 된 김병만은 인제 내린천에서 멤버들을 미리 기다리면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강가의 돌들을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이까지 쌓아올리는 ‘쌓기의 달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버라이어티에서도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상의를 탈의한 채 레저용 ATV를 타고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마지막 객원MC김병만의 모습에 ‘1박 2일’ 멤버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드러내며 환대했다. “언제부터 이러고 다녔느냐”는 물음에 김병만은 “원주민이다. 한 16년 됐다. 이 지역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다. 심지어 물고기 이름까지 다안다”고 달인 특유의 능청을 떨며 걸출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객원MC로 가세한 김병만은 연령대별 조장을 뽑는 상황에서 50대 연령대의 조장을 맡으며 시청자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피겨스케이팅 연기에 도전해 부상투혼까지 펼치며 감동을 전해주었고, ‘승승장구’에 출연해서는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감동을 자아냈던 김병만. 그는 치열한 예능감의 격전장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1박 2일’까지 접수, 전혀 밀리지 않는 입담과 달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뽐내며 기대를 자아냈던 셈이다.
 
정통개그프로그램은 물론 버라이어티까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감동과 웃음을 함께 선사해주고 있는 김병만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 시청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져줄지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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