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주대스타 UV,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열정적인 무대!

UV, 락페스티벌 무대 그대로 재연한 열광적인 무대 선보여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유세윤(소속사 ㈜KOEN)과 뮤지로 이뤄진 프로젝트팀 UV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8월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MC유희열은 "오로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등장하는 가수들이다"라며 UV를 소개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분들은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음악만 15곡을 준비해왔다. 짧은 시간 내 15곡을 모두 소화하겠다고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올해 락 페스티벌에서 가장 큰 화제를 일으킨 그룹, 우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 UV"라며 UV를 소개했다.

이날 UV는 락페스티벌 무대를 그대로 재연한 열광적인 무대를 펼쳤다. '인천대공원'을 시작으로, 'creep', 'beat it', 'hey jude', ‘집행유애’, ‘이태원 프리덤’ 등을 선보이며 관객의 흥을 돋구었다. UV의 열정 가득한 무대에 관객들은 일어나 환호를 보냈다.

그들은 15분간 노래를 이어가다가 유희열과 잠시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다. 유희열은 UV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묻겠다"며 "UV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뮤지는 "이 세상에 누가 사랑할 자격이 있나 싶다"라며 심오한 답변을 건넸다. 반면 유세윤은 "사랑이란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해운대에 놀러 간다고 했을 때 쿨하게 보내주는 것"이라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세윤이 손등에 피구왕통키의 불꽃슛 문신을 하고 등장했다. 뽀로로 문신, 키티 문신에 이은 세 번째 야심작으로 선보였던 불꽃슛 문신은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