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엿새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0.23%) 오른 105.04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5.20달러(5.93%) 하락한 82.3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3.61달러(3.26%) 내려간 106.99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국제유가는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의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과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에 따른 더블딥(이중침체) 우려 등으로 대체로 떨어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74달러(0.61%) 오른 120.43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유는 배럴당 0.39달러(0.31%) 내린 125.12달러에, 등유도 0.22달러(0.17%) 하락한 124.7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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