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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 국의 대표 작곡가가 그들의 전통음악을 새롭게 창작하여 기존에 들을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레퍼토리를 선보일 이번 무대는 아시아 각국의 대표 전통악기들은 물론 연주자, 지휘자까지 모두 한 무대에 오르는 이색적이고도 신선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은 아시아 각국의 대표 작곡가들의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각 나라별 매력과 특징들을 살린 현대음악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한국인의 흥겨움과 현대적 감각이 더해져 재탄생된 대한민국의 대표 민요 ‘쾌지나 칭칭’을 선두로 캄보디아 크메르의 민속음악적 색채를 고스란히 담은 ‘레브리’,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자연과 자바섬 내의 가장 긴 강인 솔로 강의 모습을 그린 ‘벤가완 솔로’가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다섯 개의 민요를 하나의 곡으로 완성시킨 미얀마의 ‘키렛 프데이다’는 장소와 목적에 따라 가사를 바꿔 붙일 수 있는 것이 특징, 싱가포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국가(國歌) 중 하나인 ‘싱가푸라’는 부드럽고 서정적인 도입부와는 달리 모든 악기가 합주하는 형태의 클라이막스를 통해 곡의 웅장함을 더할 예정이며, 다양한 템포와 음색을 이용한 태국의 ‘라이스 라이프’, 소년과 소녀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라오스의 ‘탑수아파딘’ 등 이색적인 아시아 전통음악들이 한 무대를 통해 마치 아시아 각국의 민속마을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곡가 박범훈(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전, 중앙대학교 총장)의 ‘사랑해요, 아시아’는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의 인사말을 노래가사로 하고 노래의 선율도 국가별 민요풍으로 이루어져 있다. 11개국 57개의 전통악기연주와 각 국의 언어로 이루어진 노랫말이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장단인 휘모리 장단과 어우러져 있으며, 각 국의 특징적이고 민속적인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때문에 아시아 전체의 화합을 염원하고 평화와 미래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곡이어서 ‘음악으로 하나되는 아시아’의 행사컨셉에 가장 잘 부합하는 곡이라 할 수 있는 것. 또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김성녀와 인천시립합창단이 피날레 무대에 함께 설 예정이어서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임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된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악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게 될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은 각국의 특징적인 선율을 담은 다양한 곡들로 아시아의 평화와 미래를 노래 할 예정이며, 1차 티켓 오픈이 마감되고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티켓오픈이 진행될 예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http://www.cct.go.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2011 아시아전통오케스트라 서울공연>은 오는 8월 15일(월)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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