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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 매체는 "김민종과 소유진이 최근 동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며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김민종과 소유진은 지난 4일 제주도 용두암 인근 횟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관광객들에게 목격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서로를 챙기며 다정하게 식사를 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친 후 팬들의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면서도 "쉬러 왔으니 블로그 같은 온라인 사이트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민종 측은 "친한 선후배 관계"라며 "김민종이 사업상 일로 제주도에 다녀왔고, 소유진과는 봉사모임 따사모로 함께 활동해온 사이"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제주도 식사 자리는 소유진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동석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종과 소유진은 공식적인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함께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 궁금증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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