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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별 박은 듯 달달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휠체어에 앉아 있는 박신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고, 그런 정용화의 모습을 지켜보는 박신혜는 토끼처럼 큰 눈동자를 번득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하는 상황.
사실 이 장면은 지난 25일(월) <넌 내게 반했어> 홈페이지에 게재된 8회 예고편을 통해 미리 공개된 바 있는 내용으로, 예고편 속 정용화는 ‘이신 짝사랑 포기선언’으로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박신혜에게 다소 일방적이지만 “나 좋아하는 거 그만두지 마”라는 진심어린 고백으로 이끌리는 마음을 표하고 있어 ‘둘리커플’ 성장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둘리커플’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볼 수 있는 것인가. 기대만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급기야 고백까지 하는지 궁금하다! 얼른 8회가 보고 싶다”, “‘이신’ 눈빛에 괜히 나까지 두근거려 잠이 안 온다. ‘규원’이는 자뻑왕자 ‘이신’ 고백을 받아줄까?”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넌 내게 반했어> 8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표하고 있다.
한편, 학교 100주년 기념 공연 엔딩에 쓰일 국악과 밴드 협주곡 편곡 작업을 위해 다시 만난 정용화와 박신혜가 강민혁(여준희 역), 임세미(차보운 역)이 준비한 ‘이규원 21번째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등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티격태격 잔정을 쌓아가며, 달콤한 ‘자뻑고백’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모습을 그려낼 MBC <넌 내게 반했어> 8회는 오늘 27일(수) 오후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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