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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 매체는 고호경 소속사 측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양수와 고호경이 3개월 전 결별했다 보도했다.
소속사 측에서는 “헤어진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며 “서로 가수, 연기자로서 방송활동을 하는 만큼 편하게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양수와 고호경은 사귀면서 자기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예쁜 커플이었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내고 오랜 시간 함께 해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헤어져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고호경과 하양수는 지난해 7월 SBS E!TV ‘E! 뉴스코리아’를 통해 “결혼은 천천히 원하고 싶을 때 하겠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연예계 컴백에 있어서도 도움을 주고받는 등의 모습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바 있다.
한편, 고호경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개성 강한 마스크와 캐릭터로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불미스런 사건으로 방송을 중단했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로 컴백해 화제가 됐었다.
위치스의 멤버 하양수는 2000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달링’으로 5년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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