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2부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앤크)'에서는 총 8팀의 3차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탈락자 한 팀이 선정되는 터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았다.
8팀의 경기 끝에 가장 최저점을 받은 팀은 진지희와 차준환 커플로 결정됐다.
탈락자로 선정되자 진지희는 탈락을 예상하고 있었다며 코치에게 미리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애써 담담하게 결과를 듣고 있던 진지희와 차준환은 7위의 이아현이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터뜨리자 따라서 눈물을 흘렸다.
이아현의 눈물에 진지희는 "아니에요. 잘하셨잖아요"라고 오히려 이아현을 다독였고, 차준환 역시 “탈락할 것을 예상했었다”고 말했지만 고개를 떨구며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막내들의 눈물에 다른 팀들은 두 사람의 탈락에 아쉬워하며 달래기 위해 무대 앞으로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송이 중 98송이의 장미를 던진 장미평가단과 심사위원의 점수가 합산된 순위에서 크리스탈-이동훈 커플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규혁-최선영 커플이 2위에 올랐고 3위는 손담비-차오름 커플이 차지했다. 전주에 1위를 달렸던 김병만-이수경 커플은 4위에 머물렀다. 이어 유노윤호-클라우디아 뮬러 커플이 5위, 박준금-김도환 커플이 6위, 이아현-김현철 커플이 7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