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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석이 형님의 응원문자를 방금 받고 ‘진짜 이 형은 레알 마음 씀씀이가 국보급’이라고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고 유재석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일 고생이 많은 형님 그리고 한결 같이 너무나 착하고 따뜻한 무도 멤버분들과 스태프 분들 진짜 무도는 레알이다! 백년 팬 할꺼임!”이라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애정을 내비쳤다.
데프콘은 한달 전 MBC '무한도전-조정 특집'에 후보 선수로 합류해 훈련 중이다. 23일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팀이 첫 2000m 조정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유재석이 파이팅을 외치며 동료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여 '유재석 리더십'이 주목받았다. 큰 체격에 비해 허약한 체력 때문에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던 데프콘은 유재석 등 동료들에게 미안해 하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물집이 잡힌 손 사진과 함께 "노력 앞에는 장사 없다지만 조정은 정말 눈물 나게 힘들다"며 "저보다 몇 배는 더 바쁜 분들이 시간을 쪼개가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진짜 옆에서 보고 있으면 짠하다. 그래서 힘을 얻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배우는 것도 많다. 이래서 다들 무도를 사랑하나보다"며 애정을 보였다.
데프콘을 비롯해 그룹 2AM 멤버 정진운, 리쌍 멤버 개리가 합류한 ‘무한도전’ 조정팀은 오는 30일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STX배 제53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 참여한다. ‘무한도전’ 팀은 1명의 콕스를 포함한 총 9명의 선수가 함께하는 에이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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