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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신혼부부인 배우 기태영과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태영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혼여행 가는 날. 많은 분의 축복 속에 결혼 잘 끝났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게요”라며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기태영과 유진은 흰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맞춰 착용해 풋풋한 신혼부부의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선남선녀, 일상이 화보일 듯"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3일 경기도 안양 인덕원 중앙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 기태영-유진 커플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체코 프라하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3주간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사진=기태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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