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빅마마 소울 신연아가 힘들었던 시기에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 존재를 나눔으로써 인생 멘토로서의 역할을 자처했다.
첫 디지털 싱글 ‘누벨(NOUVELLE)’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빅마마 소울(신연아-박민혜 www.bigmamasoul.com) 신연아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송되는 SBS라디오 독서캠페인 ‘책과 사람’을 통해 힘든 시기 책에서 힘을 얻은 경험담은 물론 삶의 해답을 찾으려면 책을 읽어야 함을 청취자들에게 전한다.
얼마 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리 부부가 워낙 말하는 것을 좋아해 새벽까지 이야기를 한 적도 있다”라며 각종 프로그램에서의 입담이 평소 생활임을 밝히기도 했던 신연아는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아하지만 혼자 책을 읽으면서 삶의 해답을 찾기도 한다” 라고 남다른 책 사랑을 강조했다.
특히, 각종 신문 기고와 지난 2년 간 뮤직에세이 ‘하루만’을 집필하며 작가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한 신연아는 올 상반기 약 100여명의 팬들과 북 콘서트를 개최, 책과 음악의 시너지를 한 눈에 경험하게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방이 벽으로 막혀 있는 것 같아 빛이라고는 한 점 찾아 볼 수 없던 상황에 어릴 적 읽었던 ‘헬렌 켈러’가 떠올라 극복할 수 있었다’ 라며, ‘어린 시절 기억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다’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과 함께 밀란 쿤테라의 ‘농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파올로 코엘료의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등 평소 좋아하는 다양한 책들을 인용했다.
본인 음악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는 신연아는 음악 작업에도 책을 통해 얻은 직간접적인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책에 대한 애정과 소중함으로 독서를 권장하게 될 이번 SBS라디오 독서캠페인 ‘책과 사람’은 2009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SBS의 장수 캠페인으로 신연아의 참여는 얼마 전 출연한 SBS라디오 ‘최영아의 책하고 놀자’ 강의모 작가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일주일 동안 각기 다른 7개의 스토리가 담긴 빅마마 소울 신연아의 ‘책과 사람’은 SBS라디오 러브FM(103.5MHz)과 파워FM(107.7MHz)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