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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를 누비던 힙합 그룹 디바 멤버에서 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로 변신한 김진이 New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인사이트’ 시즌2의 첫 출연자로 선정된 것.
제작직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제2의 삶으로 도약한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싶다”며 그녀를 소개한 이유를 밝혔다.
연예인으로서 활동을 일체 접고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쌓아가고 그녀는 “미국에 가서 처음 6개월 정도는 거의 선글라스만 끼고 다녔다”고 말하며 “한 참 어린 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어려움이 참 많았다”며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프로젝트 런웨이 출연으로 우승이 내정됐다는 등 수많은 괴소문에 시달리기도 했던 김진은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지만, 진심으로 열심히 무언가를 보여주면 분명히 진실을 알아줄 것이라고 믿었다”고 밝혔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신인 디자이너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 김진. ‘인사이트’에서는 그녀가 디자이너가 된 이유,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눈물의 과정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3일(수) 밤 12시 방송되는 ‘인사이트’에서는 디자이너 김진을 응원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뭉친 의리파 디바 멤버들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성우는 뇌종양 투병을 했던 코요테 멤버 빽가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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