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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200회 농활 특집을 맞아 멤버들이 전북 고창에서 농촌 일손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옥수수 7천 여개, 수박 한 트럭, 감자, 복숭아 등을 재배한 뒤 평상 위에서 수박과 옥수수 등을 먹으며 휴식을 취했다.
멤버들이 포만감을 느낄 때쯤 '1박2일'의 나영석 PD는 "두 팀으로 나누라"는 말은 전한 후 '취침 볼복복 게임' 예고를 했다.
이어 “평상에서 내려오는 사람이 폐가에서 취침하게 된다”는 미션을 줬다. 수박과 복분자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멤버들은 참을 수 없는 화장실의 고통을 맛봐야 했다.
이렇게 해 잠자리 복불복 폐가 취침을 놓고 멤버들의 소변 참기가 시작됐다. 수박 등 수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은 멤버들은 화장실에 가기를 원했지만 게임을 위해 2시간 이상 이를 참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한계를 넘어선 김종민을 위해 팀원인 은지원이 '시원하게 보고 와라'고 하자마자 김종민이 화장실로 직행하며 취침 복불복이 마무리됐다.
방송 직후 '1박 2일' 게시판에는 논란이 불거졌다. "소변이 참으면 얼마나 안 좋은지 아십니까?", "차라리 (소변을) 참는 것보다 스태프하고 운동회 같은 것을 하지" 등 소변 참기 게임을 비난하는 글과 "재미 정도로 볼 수 있는 것 아니냐"와 같이 크게 문제 삼을 일이 아니라는 반응 등 의견이 분분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월10일 방송된 '1박2일' 코너 자체시청률은 전국기준 2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23.2%보다 2.4%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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