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기적의 오디션> 곽경택 감독 독설 본능 폭발! 새로운 독설가 탄생할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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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SBS <기적의 오디션> 서울-대전 예심편에서 곽경택 감독이 날카로운 독설가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곽경택 드림마스터는 연출가로서의 예리한 시선과 함께 참가자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따뜻한 감성으로 훈훈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특히 참가자들을 탈락시킬 때마다 미안함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뇌리에 따뜻한 심사위원으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그런 곽경택 감독이 오는 7월 8일 대 변신, 솔직하고 거침없는 심사평으로 시청자들과 마주한다. 곽경택 감독은 좋은 외모를 가졌지만 대사를 웅얼거리는 한 참가자에게 “깜짝 놀랐어요. 너무나 멋있었는데 입을 여는 순간 모든 게 무너졌어요”라며 부정확한 발음을 직설적으로 지적했다.

곽경택 감독의 독한 심사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뒤이어 “제가 확실하게 떨어뜨려 드릴게요”라는 말로 칼같이 불합격을 알렸다. 평소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곽경택 감독의 강한 모습에 현장 관계자도 깜짝 놀랐을 정도.

현장에서 녹화를 지켜본 <기적의 오디션> 한 관계자는 “곽경택 감독이 저렇게 단호하게 독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하지만 곽경택 감독이 그런 심사평을 한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곽경택 감독의 다소 독한 발언이 참가자에게 오히려 좋은 채찍질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해 그 내막에 더욱 궁금증이 일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24일 첫 방송 이후 매회 큰 화제를 뿌리고 있는 SBS <기적의 오디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며 비공개 영상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적의 오디션> 공식 커뮤니티 싸이월드 C로그(http://c.cyworld.com/sbsauditi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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