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글로벌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 크레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의 방한 기념 행사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F(X)의 설리-빅토리아, 지나, 차예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레드 알라드가 19일 브랜드의 한국 런칭 10년을 기념하여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아시아 마켓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시에 아시아 마켓에 나인웨스트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아시아 투어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패션과 디자인의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 시장에 2011년 가을/겨울 슈즈 트렌드와 나인웨스트의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나인웨스트는 1978년 미국 뉴욕에서 젊은 구두 디자이너들이 모여 웨스트 9번가에서 디자인 하우스를 시작했다는 의미에서 나인웨스트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 세계 61개 국가에 100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나인웨스트는 33년간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고객에게 2억 8천 켤레 이상의 구두를 판매한 실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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