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행보는 올해 사업 계획 목표인 매출 640억(전년 대비 58% 증가) 영업 이익 87억(흑자 전환)의 달성을 가능케 하는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지난 해, 지석원 전 SBS 편성본부장과 임성한 작가, 김영현-박상연 콤비 작가를 영입해 제작 사업에 박차를 가했던 iHQ는 오는 9월 28일 SBS를 통해 대작 <뿌리깊은 나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이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뿌리깊은 나무>는 한석규와 장혁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또한, SBS가 제작비의 약 80%를 지원하는 등 탄탄한 제작 배경에 PPL, 해외수출, DVD, VOD 등 부가수입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를 집팔한 이경희 작가의 <사계>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봄날>을 집필한 김규완 작가의 <하모니> 등이 올해 제작, 편성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을 강화 시키기 위해 시트콤 <세친구>,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슬픈 연가> 등 인기 시트콤과 드라마를 만들었던 이성은 작가를 영입했다.
이미 이경희, 김규완, 윤성희, 김정아 작가 등 스타 작가들을 대거 보유한 iHQ는 이번 영입으로 인해 더욱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 드라마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도 활발히 나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연 사업 역시 그 영역을 확장 및 강화한다. 2009년에 첫 선을 보인 후 ‘엄마 열풍’까지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던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이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아 하반기에 서울 및 지방 공연을 확정한 것.
또한, <파라다이스 티켓>을 비롯한 창작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제작에도 나설 예정이어서 더욱 풍성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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