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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 첫 출연답지 않은 토크로 주목 받았던 김창렬이 아내가 사라졌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어느 날 만취한 김창렬은 그만 집 주차장에서 잠이 들었고 본의 아니게 연락도 없이 무단외박을 하게 됐던 것.
다음 날 급한 스케줄 때문에 아내에게 변명할 기회도 없이 일정을 소화한 김창렬은 서둘러 귀가했으나 집은 텅 비어 있었다고. 김창렬의 무단외박에 화가 단단히 난 아내가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가버렸던 것.
서둘러 처가에 전화해서 아내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지만 한 번 떠난 아내의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다고. 이 같은 김창렬의 고백에 노사연을 비롯한 아내들은 차에서 잤다는 자체가 의심스럽다, 알리바이를 증명해 줄 수 없다며 끊임없이 의구심을 제시해 김창렬을 진땀 흘리게 만들기도.
악동 김창렬은 결혼생활 최대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배우자 없는 사이 벌어진 파란만장한 스타 부부들의 이야기는 오는 금요일 밤 11시 5분 '자기야'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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