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드> 제목만큼 강렬하고 통쾌하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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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솔트>의 할리우드 최강 제작진과 초호화 캐스팅의 환상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레드>[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 수입,배급: ㈜화앤담이엔티 / 공동제공: 케이티하이텔㈜]가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비주얼의 포스터와 통쾌한 액션의 예고편을 공개한다.

2010년 가장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영화 <레드>는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레전드급 특수요원들과 그들을 없애려는 CIA 조직과의 뜨거운 맞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레드>가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붉은 색 컬러의 강렬한 비주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루스 윌리스,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포스터에서부터 진하게 전해져 오고, 뜨거운 눈빛과 노련하게 무기를 다루는 정상급 배우들의 강렬한 포스는 통쾌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특히, 가죽 점퍼를 입고 상대를 노려보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다이하드> 시리즈에서 특유의 카리스마 연기로 액션 지존에 오른 그만의 아우라를 강하게 뿜어 낸다. 또한, <원티드>, <다크나이트>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지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모건 프리먼의 액션 배우로의 변신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영화 팬들을 사로잡아온 존 말코비치의 인상적인 표정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거기에 <더 퀸>의 위풍당당 여왕 역할을 능가하는 기관총을 든 헬렌 미렌은 보는 이를 제압하기에 충분히 터프하고 강렬하다.

비장한 음악과 함께 보트를 타고 한적한 호숫가를 가로지르는 브루스 윌리스의 심상치 않은 모습으로 시작하는 <레드>의 예고편은 터질 듯이 몰아치는 액션과 유쾌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으로 ‘레전드’라 불렸던 브루스 윌리스와 모건 프리먼, 존 말코비치, 헬렌 미렌이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자신들을 제거하려는 CIA 조직에 맞서게 된다는 액션의 전초전을 보여주는 예고편은 영화 본편의 거침없는 액션 질주와 스펙터클한 재미를 기대케 할 만큼 통쾌하다.

<레드>의 예고편을 먼저 접한 네티즌들은 “예고편만 봐도 굿! 화려한 볼거리는 당연!! (rainberry6) / 대단한 배우와 출연배우들과는 상반된 코미디인 점에서 흥미 있을 것 같다! (ashdb) / 다이하드5 대신 나온 거라고 해도 믿는다 (007_zero) /  브루스 윌리스 형님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지~ (이삭) / 오 마이갓! 좋아하는 배우들 많이 나오네 ~ (내 멋-대로 살기)” 등의 댓글을 달며 이미 정평 난 배우들의 호연과 화려한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솔트>의 최강 제작군단과 레전드급 명품 연기의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스펙타클 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레드>는 그 명성에 걸 맞는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11월 4일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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