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예탁결제원 "2012년 IFRS 조기 도입"

김현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국제회계기준(IFRS)을 정부의 방침보다 1년 앞당긴 2012년에 도입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이를 위해 최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IFRS 도입 용역 계약을 맺었으며, 연내 1단계 자문용역을 거쳐 내년 중 변경되는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조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 민간부문에 대한 IFRS 의무도입에 이어 예탁결제원 등 준정부기관에는 오는 2013년부터 IFRS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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