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인도를 제치고 세계 5위로 복귀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117억달러 늘어난 2859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인도중앙은행(RBI)도 7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2841억8300만달러를 기록해 전월보다 84억달러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7월 말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인도보다 약 18억달러 많은 셈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200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외환보유액 세계 5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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