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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쟁의 운명을 바꾼 71명 학도병들의 감동 실화, 차승원, 권상우, 최승현(T.O.P), 김승우의 화려한 캐스팅, 113억이라는 엄청난 제작비와 화려한 연출력으로 헐리우드 입성을 앞둔 이재한 감독이 탄생시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포화속으로>의 주역들이 영화에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주말, 특별한 무대인사를 준비 중이다.
2010년 개봉 한국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포화속으로>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주 서울, 경기무대인사에 이어 이번 주 전국 무대인사 진행을 결정했다.
26일(토), 27(일) 이틀 동안 계획되어 있는 무대인사는 대구, 부산은 물론 전주, 광주, 대전까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동시에 전국을 커버하는 대규모가 될 예정이다. 이는 좀 더 많은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주연배우들의 넘치는 의욕의 결과로 지난 주, 일본 스케줄로 무대인사에 참여하지 못한 최승현(T.O.P)이 가세, <포화속으로> 무대인사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극 중 갑조(권상우)파의 일원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풍천(김윤성)과 자칭 수학 천재로 등장, 관객들에게 눈물을 선사했던 똘똘이 재선(김동범)도 무대인사에 합류한다. 학도병 하나 하나의 사연에 깊은 감동을 느낀 관객들 사이에 이들에 대한 반응은 주연배우들 못지 않게 뜨거워 이번 주말, 무대인사에 쏟아질 호응이 얼마나 클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무대인사가 예정된 26일 토요일은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어낸 대한민국 팀의 16강 경기, 우루과이전이 있는 날이다.
이날 무대인사 진행차 부산에 머무를 <포화속으로> 주연배우들은 대한민국 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부산 현지 극장 단체 관람 응원을 전격 결정했다. 다음날 충청도와 전라의 빡빡한 무대인사를 남겨두고 있지만 <포화속으로>의 선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을 한마음으로 응원하자는데 뜻을 모은 것. 26일 토요일 밤은 <포화속으로> 팀의 월드컵 응원전이 있을 롯데시네마 해운대 센텀시티관을 포함하여 대한민국 전체가 <포화속으로>와 월드컵의 열기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감동실화 <포화속으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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