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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7일(현지시간) "경제는 계속 회복될 것"이라며 "더 이상 더블 딥으로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우드로 윌슨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초당파 학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힌 뒤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위기에 대해서는 유럽 지도자들이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금리상승 시기에 대해서는 "미래에"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금리상승 및 긴축금융 시행 시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취업시장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이사회가 경제성장을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유럽발 위기와 높은 실업률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내년까지는 금리를 올리지는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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