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中 소희철’ 소희·김희철, 드디어 만났다! 윤아에 고백한 택연도 관심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미지

2PM 택연이 스캔들의 주인공, 소녀시대 윤아를 실제로도 좋아했었다고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 2'(이하 '패떴2')는 연습생시절 학교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 원더걸스 멤버들을 위한 추억의 수학여행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 2PM과 같은 소속사인 원더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멤버 예은과 선예가 "택연이 소녀시대 얘기를 진짜 많이 했었다"고 폭로했다. 2PM은 과거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떴다 그녀'를 통해 소녀시대를 처음 만났다.

현재 2PM과 절친한 사이가 된 윤아는 "우리도 몰랐던 얘기다"며 즐거워했고, 이에 택연은 "처음에는 유리를 좋아했었고, 사실은 윤아를 좋아했었다"고 말해 윤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윤아는 가상 결혼을 누구랑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무도 (택연을)선택 안 해 곤란하다"며 "내가 택연 오빠랑 하겠다"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택연은 윤아와 가상 커플을 이뤄 뜨거운 프러포즈 무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택연과 윤아에 이어 이날 '패떴2'에서는 슈퍼주니어 희철이 평소 팬으로 좋아했던 원더걸스의 소희를 드디어 만났다.

이날 고정 패밀리로 첫 촬영에 나선 희철은 이상형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출연으로 평소와 다른 얌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소희와 첫 만남을 가진 김희철은 얼굴이 금세 빨개져 유독 말을 못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이며, 특히 애칭을 지어주라는 주변의 성화에 '야옹아~'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희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동물이 고양이다"라며 경계했지만, 이 중에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은 멤버가 있냐는 질문에 "다들 알고 있으니 김희철과 하겠다. 대신 하루만"이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평소 웃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았던 소희는 김희철의 적극적인 예능 공세에 끝내 미소를 보였다. 김희철은 "하루만 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어~"라고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중국에도 '소희철'이라는 플래카드가 있다"고 말해 소희를 웃게 했다.

이 밖에 '패떴2' 멤버 중 만나고 싶었던 멤버가 누구냐고 원더걸스에 묻자 예은과 유빈은 "'내조의 여왕'을 매일 챙겨 봤다"며 동시에 윤상현을 꼽아 삼각관계의 조짐을 보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