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목재 생산이 1/4분기에 15%가량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목재 관련 한 소식지에 따르면 핀란드산림연합(the Finnish Forest Industries Federation, FFIF)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증대된 산림 분야 생산은 43억 유로에 해당하며, 그 중 8억 유로는 목제품 산업에서, 그리고 35억 유로는 펄프 산업에서 생산됐다.
주요 제품 영역은 양과 질적 모든 측면에서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소식지는 2주간의 항만 노조 파업으로 산림 분야 생산과 수출 물량이 3월에 예상했던 것보다는 낮았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지는 패널재 생산은 21만 입방미터로 약 23% 가까이 상승했으며, 1년 전에 비해 25% 증대된 약 230만 입방미터의 절삭된 목재분이 1분기에 생산됐다고 덧붙였다.
FFIF는 “수출 분야 주요 제조업자들의 심각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 여부는 곧 핀란드 목재 산업이 회복을 지속하느냐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FFIF는 “핀란드 기업은 경쟁력을 강화하는 구조적인 변화를 경험했으며, 이제는 침체기 이전보다 더욱 큰 역할을 감당한다”며 “그러나 가격 조절 능력은 계속해서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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