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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14일 "지난 10일 이들이 연맹에 징계 재심사 요청을 함에 따라 17일 상벌위원회를 다시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재심사 결과는 19일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빙상연맹는 지난 4월 말 상벌위원회를 열고 '쇼트트랙 파문'을 일으킨 이정수과 곽윤기를 소환해 해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줬고, 내부 토론을 거쳐 자격정지 3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향후 3년 동안 국가대표는 물론, 빙상연맹이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된 이정수와 곽윤기는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한편, 징계 당사자들이 재심 결과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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