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봉사활동을 통해 꿈과 행복을 전하는 '롯데 남아공 희망 원정대'를 모집한다.
열린의사회에서 주관하고 외교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희망고객 대상으로 봉사원정대를 구성, 해외봉사활동과 월드컵 현지 응원 기회를 부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남아공 축구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16자의 희망 메세지를 롯데백화점에 직접 방문해 작성하거나 홈페이지나 트위터(lotteMKT)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만 20세 이상의 여권소지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메시지를 바탕으로 열린의사회의 심사를 통해 총 16명의 원정대가 선정된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28일 개별 통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원정대는 다음 달 3일 발대식을 열고 11∼19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와 포체프스트룸 등지를 방문해 봉사 활동을 펼친다.
포체프스트롬에서는 축구장 공사에 직접 참여하고 축구용품과 의료물품 등을 현지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일정 중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경기인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를 현지 교민들과 관람하면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순서도 있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전세계의 축제기간인 월드컵을 맞아 롯데백화점은 고객들과 함께 남아공 빈민지역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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