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전 부인인 임세령(31. 대상그룹 장녀) 씨기 영화배우 이정재(37)와 필리핀에동행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언론매체는 지난 4월 16일 두사람이 필리핀 마닐라행 비행기에 동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들이 출입국을 나란히 하고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를 보였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 보도와 관련 양측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으나 부인도 긍정도 하지않는 묘한 반응을 나타냈다.
대상그룹 관계자는 “임세령 씨는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일 뿐 회사 내의 어떠한 직책도 없다”며 “필리핀 출국 등과 관련해 아는 바 없다”고 일축했다.
이정재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필리핀 방문은 사실이지만 사업과 관련한 출장이었다”며 “예전부터 알던 사이일 뿐 아무런 사이도 아니다”고 밝혔다.
실제 이정재는 부동산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언론에 부각된 임세령 씨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이다. 임씨는 지난해 2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위자료 소송 끝에 협의이혼해 세간에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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