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전자, 월드컵 앞두고 ‘3D TV 이벤트 시행’

TV 보상판매…한국 16강 진출시 3D TV 구매 고객 중 333명 추첨해 현금 100만원과 공인구 증정

이승관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6월부터 펼쳐질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6월30일까지  '삼성파브 3D와 함께! 대한민국 16강 승리기원 페스티벌' 이벤트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보상판매 ▲16강 진출 이벤트 ▲ 3D TV 풀 패키지 및 인터넷TV 풀 패키지 판매로 나뉜다.

보상판매 행사는 기존 삼성전자 브라운관 TV, 프로젝션 TV, PDP TV 보유 고객이 새로 삼성전자 평판TV 구매 시 최고 3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16강 진출 이벤트는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이벤트 기간 삼성파브 3D TV를 구매한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현금 100만원과 2010 남아공 공인구 자블라니를 증정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3D TV 구매 시 3D 안경 2개 제공 ▲3D TV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함께 구매할 경우 3D 안경 4개와 3D 블루레이 타이틀 제공 ▲3D TV와 3D 홈시어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D 안경 4개와 3D 블루레이 타이틀, 유무선 공유기를 증정하는 3D TV 풀 패키지 판매도 진행한다.
 
더불어 3D TV 구매 시 5만원을 추가하면 무선동글과 유무선 공유기를 함께 제공하는 인터넷TV 특별패키지 판매도 선보인다.
 
삼성파브 3D TV는 2D 일반영상을 3D 입체영상으로 변환해서 볼 수 있는 '2D→3D 변환기술'이 탑재돼 있어, 삼성파브 3D TV를 구매한 고객들은 남아공 축구경기를 실시간으로 3D 입체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스타 박지성·이청용·박주영의 삼각편대를 활용해 고객이 3D TV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