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이며 고용시장 개선의 기대감을 키웠다.
컨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46.4(수정치)에서 52.5로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장전문가들은 50.0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이를 웃도는 큰 상승세였다.
지수를 구성하는 쇼핑객들의 체감지수는 21.7에서 26.0으로 상승했고, 향후 6개월 후의 상황에 대한 기대 지수는 전달 62.9에서 70.2로 올랐다. 현재 상황에 대한 지수는 21.7에서 26.0으로 올라 지난 2009년 5월 이후 가장 높았다.
또, 일자리가 충분하다는 응답은 전월 4%에서 4.4%로 상승했고, 구직이 어렵다는 답변은 작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43.8%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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